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수상
2015-12-29 16:43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음경택 의원(새누리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 지역)이 29일 민주평통자문회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음 의원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 자문위원로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지역사회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또「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날카로운 지적 등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