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예슬,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완벽 재현…몸매+외모 '대박'
2015-12-23 13:5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홍예슬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 엔젤스 코너에서 홍예슬은 김민경 안소미와 함께 걸그룹 멤버로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홍예슬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큰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