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모자 푹 눌러쓴 채 털털하게 워킹 중 "미모 살아있네"
2015-12-22 07:30
런닝맨 채연, 모자 푹 눌러쓴 채 털털하게 워킹 중 "미모 살아있네"
섹시가수 채연이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채연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과는 전혀 다른 비행기 탈 것을 감안해 완전히 편안한 복장이지만 그녀만의 세련되고도 스포티한 감각을 엿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