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은, 곽민정 허민과 다정샷 "우리 막내들, 이런 동생 있었으면"
2015-12-20 11:2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송보은이 곽민정 허민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주 송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들. 나도 이런 동생들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이뻐 #베리굿 #서율 #피겨요정 #곽민정 저기 뒤에 민이는 어쩔꺼야ㅋㅋ #매력쟁이 #너무귀여워 #허민 #송보은 #출발드림팀 #여자뜀틀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보은은 KBS '출발드림팀'에 함께 출연한 곽민정 허민과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송보은은 나이가 어린 곽민정 허민과 또래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