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5개 산하기관과 KEB하나은행 청년희망펀드 가입 2015-12-17 12:32 [사진=KEB하나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황인산 KEB하나은행 경기영업그룹 전무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이필운 안양시장과 함께 청년희망펀드 공인신탁 가입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양시와 5개 산하기관 소속 850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행사 후 도움이 필요한 안양시 소외계층을 위해 쌀 200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시장(왼쪽)과 황 전무가 공인신탁 가입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하나은행, 수출입기업·중소기업 위해 6000억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전세대출 판매 재개 하나은행, 지식경연 대회 '제 19회 외국환 골든벨' 개최 하나은행, 시중은행 최초 '무역서류' 전자화 서비스 선봬 하나은행, 문화·예술 기반의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오픈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