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템플턴 대, 최초의 세미나 네트워킹파티 브랜드, GPG 4회 개최
2015-12-14 10:2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미국 템플턴 대학교(학장 박인기)와 라이프스타일대학 FMBA가 오는 26일 개최하는 제4회 글로벌 패션 업 게더링(이하 GPG)을 진행한다.
이번 GPG 4회는 전문 MC이자 최근 베스트셀러 저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은경 아나운서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는 에프터 크리스마스 파티란 컨셉으로 진행되며, 세계 최대의 패션리테일 그룹 지사장이 연사로 나서며, GPG 컨셉에 맞게 학생들이 평소에 보기 힘든 각 업계의 대표 및 임원진들이 멘토진으로 나서 학생들에게 강연 및 멘토링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 구성으로 기존의 천편일률적이고 소통이 없는 세미나에서 벗어나 강연 후 음악공연 및 토크콘서트가 더해진 새로운 융합의 세미나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된다.
또한 연말 파티의 따뜻함을 만들기 위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IPYG(국제청년평화그룹)을 통해 공식적인 기부 행사를 진행하며, 이날 기부를 받은 물품들은 IPYG(국제청년평화그룹)을 통해 전 세계에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미국 템플턴 대학교(학장 박인기)은 “학생들이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궁금한 점을 묻고, 실무나 취업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음으로 지식과 정보를 넓히고, 직접 기부에 참여하게 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