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김영만 아저씨도 놀라고 갈 '코딱지들' 2015-12-08 17:15 [사진=신화통신] 8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후허아오터(呼和浩特)시 위쳰(玉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즐거운 표정으로 자랑하고 있다. 학교는 2013년부터 아이들의 개인적 소양을 개발하기 위해 서예, 회화, 종이 접기, 도예, 합창, 축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뿐 아니라 몸도 튼튼하게 자라나 '작은 달인'을 만드는 것이 학교의 포부다. 관련기사 [중국 화제]대륙 발칵 뒤집은 '초등생 논문' 결국 '가짜'로 판명 비상교육, 중국서 영어교육 사업 확대…유아 이어, 초등 시장 진출 [중국화제] 교사 때려죽인 무서운 초등생 중국 초등 성폭행 교장 '일파만파'…여성인권운동가 구속까지 중국 “유치원, 영어∙한자 등 초등과정 선행학습 안돼”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