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 접수 2015-12-07 17:55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는 세원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신청서를 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세원은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로 매출액 350억8100만원, 순이익 16억500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HMC투자증권이다. 관련기사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 세원이앤씨, 거래재개 물밑 작업 돌입 경기도, 탈루세원 발굴 등 공평과세 실현 위한 특별징수대책 추진 수원시-IBK기업은행, '세원발굴 프로젝트 협약' 체결 [인터뷰] 김세원 원장 "한국은 소프트 파워 강국…걸맞은 '문화매력지수' 만들어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김세원 교수 임명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