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실장 전무 승진(속보) 2015-12-06 09:48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한화그룹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6일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영업실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태양광 분야에서 성과가 커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대거 발탁이 이뤄졌다는 게 그룹측의 설명이다. 관련기사 한화오션, 카타르 해양설비 첫 원유 생산 성공 한화에어로, 글로벌 방산 총괄에 美 국방부 출신 영입 한화투자證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익 추정치 낮아져… 목표주가 ↓" 한화그룹, 이웃돕기성금 40억원 기탁 대신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향 무기 인도로 성장 지속 전망"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