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ㆍ심혜진,불구속으로 나와..과실로 몰아 2015-12-04 19:40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이 불구속으로 나오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과 백리향은 영장 실질 심사에서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를 과실로 몰았다. 백리향이 차 회장(고인범 분)으로부터 돈을 받고 황은실 사고는 과실이라 진술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심혜진 목숨값 김진우에 뺏겨!“돈 못받고 엄마 팔아”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