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 5일 청약접수 진행

2015-12-05 09:00

[사진 =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개통을 앞둔 GTX는 일산 킨텍스와 서울 강남의 삼성역을 잇는 총 길이 36.4km의 노선이다. GTX를 이용하면 기존 1시간 30분이 소요됐던 시간을 20분 대로 단축시켜 일산 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활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일산신도시에 개발 붐이 불면서 주거 수요를 충당할 새로운 단지의 공급도 이어진다.

최근 포스코건설은 킨텍스 활성화단지 C1-2블록에서 지하 4층, 지상 48~49층, 총 1,020실 규모의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진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는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살리고 오피스텔의 강점을 더한 ‘아파텔’로 설계된다. 주력 타입(84㎡A, 84㎡AA)을 4Bay, 판상형 구조로 적용해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점을 둬 실질적인 주거중심의 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편리한 주변 환경만큼이나 뛰어난 자연환경과 교통환경까지 갖췄다. 103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공원인 ‘일산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는데다 일부 실의 경우 한강조망까지 가능하다. 또 지하철 3호선인 주엽역과 대화역, 경의중앙선인 일산역, 제1∙2자유로 등과도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것도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쇼핑몰∙메가박스∙현대백화점 등이 들어선 복합쇼핑몰인 레이킨스몰, 이마트타운과 롯데빅마켓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4계절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원마운트, 대형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과 대형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등도 인접해 쇼핑과 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일산신도시는 GTX 개통과 더불어 킨텍스 인근의 복합개발도 새로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킨텍스 일대는 한류월드 부지와 킨텍스 활성화단지의 개발이 한창이다. 앞서 지난 13년에는 한류월드 부지에서 총 377객실의 호텔이 개장했고, 최근 호텔 부지 5곳의 추가 매각으로 향후 총 2,600객실 규모의 호텔도 공급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류월드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테마파크 부지에는 ‘K-컬쳐밸리’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계획이다. 한류월드의 테마파크 부지와 상업시설 부지에 콘텐츠파크, 1,500석 규모의 상설공연장, 국제적 한류 체험공간 등이 들어서게 되며, 현재 EBS 디지털 통합사옥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고, 인근 킨텍스 활성화단지에는 현대오토월드가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분당과 부천시 중동,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등과 함께 수도권 1기 신도시로 자리잡은 일산신도시가 오는 2022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으로 본격적인 서울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 청약접수는 오는 5일~6일 진행 및 당첨자발표는 7일이다. 계약은 9일~10일 이틀간 실시하고, 청약접수 및 당첨자 발표는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2번지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 1522-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