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아찔한 노란색 비키니 '보기에 아슬아슬' 2015-12-04 01:51 모델 스테파니 리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그가 수영장에서 찍은 섹시한 비키니 사진일 주목받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노란색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아슬아슬한 자태를 드러낸 채 말 풍성 인형과 입을 맞추고 있다. 관련기사 '타투' 서영, 올여름 아찔한 가슴골 노출 '시선 강탈'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