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홈플러스 월드컵점 입점…유통망 다각화
2015-12-02 15:09
[사진제공=NC리테일그룹]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못된고양이가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입점했다.
못된고양이는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유통망 다각화와 고객과의 접점 확대 차원에서 패션쇼핑몰이나 대형 마트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할 계획이다.
못된고양이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는 아동 헤어핀, 머리끈 등 아동 액세서리를 비롯해 주력 상품인 목걸이, 귀걸이, 반지, 가방, 모자, 스마트폰케이스, 나노블럭 등의 주얼리 및 잡화류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