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은세, 뽀얀 우윳빛 피부 과시 "인형인 줄"
2015-12-02 09:37
택시 기은세 택시 기은세 택시 기은세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 기은세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달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불고 날씨가 쌀쌀해지고나니 혼자있는 집이 뭔가 더 적막하게느껴지는군 뭘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듯 카메라를 향해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