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서울 첫 영하권, '핫팩도 사이좋게 나눠써요' 2015-11-26 09:2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두꺼운 옷을 껴입고 등교하고 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