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블랙박스 영상 없으면 빠져나갈 수 있어”끝까지 악녀 2015-11-25 19:3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블랙박스 영상만 없으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리향(심혜진 분)은 차미연에게 “황금복이 서인우 검사랑 결혼하면 우리 구속시키려고 힘을 합칠거야”라고 걱정했다. 차미연은 “블랙박스 영상만 없으면 빠져나갈 수 있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돌아온 황금복]신다은,결혼선언 후 심혜진에“백예령 집에 들어올라면 해보라 그래요?”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