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 이선호, 우울해 하는 심이영 위해 엠티 추진?
2015-11-25 13:54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를 걱정하는 주경민(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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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숙(김혜리)은 김수경(문보령)의 벌금을 구하기 위해 김염순(오영실)과 현주를 찾아간다. 현주는 수경이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 마땅하다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경숙은 그런 현주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또 경민은 우울해 하는 현주를 위해 우식에게 마케팅팀 엠티를 추진하라고 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