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명품 전원 주택 '탑클래스'

2015-11-21 09:00

[사진 = '탑클래스'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전원주택 탑클래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세련되며 명품이라는 단어가 결코 아깝지 않은 고급 전원주택이다.

탑클래는 입주자에 보안과 안전을 위해 단지내에 12대의 CCTV를 설치하여 경비실은 물론 입주자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자가관리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내에 경비실과 택배시스템을 따로 운영하여 외부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고, 탁월한 입지조건으로는 주변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하여 교육환경도 우수하여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 교육에 대한 환경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입주민들은 서울까지 30~40분, 잠실까지는 20분내로 이동가능하며 이외에 강남권으로가는 광역버스가 운행 및 itx청춘역인 평내, 호평역을 이용해 편안하게 지하철도 이용할수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탑클래스는 6,200평의 대지에 명품다운 멋진 정원과 지중해풍기와를 사용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주변에는 천마산 줄기에 자리하여 사계절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최적화된 외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가스 전기 통신 정화조 오수 상하수도 등 모두 지하에 설치하여 쾌적화된 외관을 자랑한다.

단독주택의 문제중에 하나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전원주택 평수에 맞춰 작은평수에는 2대 큰평수에는 3대가 주차 가능하다. 주변의 50평의 고급주택의 분양가가 9억선이라면 좋은 자제와 최고의 입지조건을 제공하는 탑클래스는 절반 가격에 분양 되고 있다.

입주를 하게 되는 가구에게는 소나무3개, 주목나무, 잔디등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최고의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다.

분양문의 : 031-511-1183/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