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점점 젊어지는 외모 "비결 있나?" 2015-11-20 10:10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오정연이 서장훈과 이혼 후에 점점 젊어지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백옥같이 뽀얀 피부에 광이 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눈부시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디스패치 강용석]오정연“강용석,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 지구최강”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