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밀반입 등 국경 사전차단 강화하는 관세청 2015-11-19 15:42 [사진제공=관세청]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 노석환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이 부산에서 열린 '제21차 관세청-경찰청 마약수사 공조회의'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제범죄조직에 의한 마약류 국내 밀반입과 한국을 경유하는 중계밀수 등에 대한 국경 사전차단 역량을 강화한다. 관련기사 관세청, 경찰청‧농관원‧지자체와 '불법농산물 특별단속' 실시 관세청, 농수산물 생산자단체와 밀수입 등 우범정보 공유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