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티브러쉬’, 1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2015-11-18 09:10

좌측부터 스누티브러쉬 박진아 아티스트, 연극배우 김리아씨[사진 = '스누티브러쉬' 사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홍대 메이크업·네일샵 스누티브러쉬(SNOOTY BRUSH)가 오는 12월 6일까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홍대에 첫 매장을 선보인 스누티브러쉬는 헤어스타일링, 네일아트를 비롯해 여느 샵과는 차별화된 ‘포인트 뷰티 서비스’를 마련,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컨셉 아이메이크업을 제공하고 있는 포인트 스타일링 샵이다.
합리적인 가격,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이미지 연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미용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춘 전문 아티스트들과 완성도 높은 뷰티 서비스 제공으로 홍대를 찾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누티브러쉬 박진아 아티스트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연극배우,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 취업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 등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받기 위해 빠르게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스누티브러쉬를 단골로 찾고 있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 제공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짧은 시간,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