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교보문고 5만년 산 카우리 소나무, 100명 독서 테이블로 2015-11-17 16:13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점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독서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5만년 된 대형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한 이 독서 테이블은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김병수 김포시장 "2025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대한민국 독서문화 중심지 김포로" 신상진 성남시장 "노숙인 독서 생활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 추진하게 돼" [경기소식] 경기도 '천하무적독서단', 천권으로(路) 프로젝트 응원 "누구도 외롭지 않게"…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시작 경기도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 96% 이상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