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박성현·이정민, KLPGA투어 ‘조선일보·포스코챔피언십’ 첫날 동반플레이
2015-11-12 10:26
13일 오전 11시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에서 첫 샷…‘신인’ 박지영·김예진·박결도 한 조
전인지(하이트진로) 박성현(넵스) 이정민(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조선일보·포스코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첫날 동반플레이한다.
세 선수는 13일 오전 11시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신인들인 박지영(하이원리조트) 김예진 박결도 한 조로 묶였다.
이 대회에는 72명의 선수가 출전, 커트없이 사흘동안 54홀 플레이를 펼친다.
◆주요선수 1라운드(13일)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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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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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하민송 김혜윤 이정은
10;30 고진영 김민선 김보경
10;40 오지현 조윤지 이미림
10;50 박지영 김예진 박결
11;00 전인지 박성현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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