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파격적인 아찔한 핫팬츠 뒤태 '숨 멎을듯 "여기는 여수입니다"
2015-11-12 08:54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여수입니다. 나도 돌아다니며 놀고 싶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었지만…눈물을 머금고 서울갔었어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가 숏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배 위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녀의 해맑은 미소와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