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로맨스 디너 패키지 선봬

2015-11-12 07:49

[사진=더클래식500 호텔 펜타즈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이 11월 한 달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철 미식과 스페셜 케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스 디너 패키지’(Romance Dinner Package)를 선보인다.

‘로맨스 디너 패키지’는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오픈 5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연어 스페셜 디너와 스위트 룸에서의 1박으로 구성된 한정 판매상품이다.

특히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 코스메틱’의 마스크팩과 펜타즈 호텔 피트니스 클럽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돼 환절기 피부 케어와 헬스 케어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에 라구뜨 디너 2인 식사권, 피트니스 클럽 2인 이용권, 리더스 코스메틱 마스크팩 2세트(6개입)로 구성된 스위트 패키지와 수페리어 스위트 룸 1박에 라구뜨 디너 3인 식사권, 피트니스 클럽 3인 이용권, 리더스 코스메틱 마스크팩 3세트(9개입)로 구성된 수페리어 스위트 패키지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스위트 패키지는 주중 30만원, 주말 34만원이며 수페리어 패키지는 주중 36만원, 주말 39만원이다.

한편 ‘로맨스 디너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라구뜨는 오픈 5주년을 기념해 한 달 동안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