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안세하 동료,부사장 명패를 망치로 사용!“부사장 대우 좀 해줘”

2015-11-11 22:44

[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에선 모스트 편집국 기자들이 김풍호(안세하 분)의 부사장 명패를 망치로 사용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풍호는 다시 편집국에서 기자로 일했다. 모스트 기자들은 김풍호 부사장 명패를 망치로 사용해 의자를 고쳤다.

김풍호는 “하지 말라니까 더 세게 치네”라며 “부사장 대우 좀 해줘”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