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6개 기업 상장예비심사 승인 2015-11-11 18:35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씨트리, 덱스터, 메가엠디, 한솔씨앤피, 예스티의 승인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과 캐프의 합병 상장도 예비심사 승인도 마쳤다. 관련기사 [부고] 김재준(한국거래소 전 코스닥시장위원장)씨 장모상 한국거래소, 상장사 공시책임자·담당자 대상 기업 밸류업 설명회 [포토]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포토]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발표 [인사] 한국거래소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