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에 1392억원 금전대여 결정 2015-11-11 17:53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는 디폴트 리스크 방지를 통한 손실 및 현금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현대상선에 1392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기간은 내년 11월9일까지다. 관련기사 [아주데일리] 한미약품 비만치료 신약, 얀센에 1조원 규모 기술수출 금융위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합병 추진 사실무근" 금융위 강제합병 부인에도 '한진ㆍ현대주' 줄하락 정부 기업 구조조정 개입, “통제 안 돼 불안” 쏟아지는 인수합병설 정부가 루머 진원지?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