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속살 훤히 비치는 검정 스타타킹 신고…'무슨 일?
2015-11-10 12:42
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속살 훤히 비치는 검정 스타타킹 신고…'무슨 일?
방송인 에이미기 졸피뎀 매수 혐의로 소환 조사 중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통해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여인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은 최강 동안에 뽀얗고 탱탱한 몸매를 지진 에이미에게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이란 뜻으로 '방베동'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