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157.0원(개장) 2015-11-10 09:00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157.0원 출발.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5일) 7.1879위안...가치 0.08% 상승 [비상계엄 후폭풍] 환율 1410.1원…정규장 종가 2년來 최고치 尹 계엄 소동에 환율 1400원 중반까지 폭등…당국 "안정 수단 총동원" 계엄 사태 이어 탄핵 정국 돌입…원·달러 환율 1410원대 [비상계엄 후폭풍]치솟는 환율에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업계도 '패닉'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