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복 “與 부산기장 오픈프라이머리 도전 위해 입당” 2015-11-09 13:41 김만복 “與 부산기장 오픈프라이머리 도전 위해 입당” 관련기사 이병호 국정원장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북한 의견 타진 제안, 황당하고 수치스러운 일” 새누리당, 김만복 전 국정원장 '탈당 권유' 재확인…23일 최종징계 예정 '김만복發 홍역' 치른 새누리 "신규입당에 더 신중하겠다" 국회 정보위, 김만복 증인 채택 불발…국정원에 보고 요구키로 '팩스 입당' 김만복, 새누리당 상대 소송 패소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