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 인원 출입제한 철회 2015-11-06 11:28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통일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원회 인원 2명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 날 브리핑에서 "북측은 어제 오후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 인원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할 것임을 구두로 통보했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 "北태권도연맹 총재, 오스트리아서 북한에 불법 외화 보내" 북한군 포로 "우크라 전장서 드론 전파교란용 '재밍건' 사용" [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③] "대화 위해 북한에 더 큰 신뢰 보여야…美, 현찰 줘야 할 것" 우크라 "북한군이 핵심 역할"…러, 공세에 쿠르스크 수세 시인 "북한, 2조원대 '바이비트' 해킹…4000억원 현금화"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