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 인원 출입제한 철회 2015-11-06 11:28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통일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원회 인원 2명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 날 브리핑에서 "북측은 어제 오후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 인원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할 것임을 구두로 통보했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태열, 블링컨 美국무장관과 '북한군 전투 참여' 대응 논의 국방부 "북한군 전투 참여,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행위" 尹, 美뉴스위크 표지 장식…"그에게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 아니다" '북한강 시신 유기' 육군 장교, 알고 보니 피해자와 내연관계 미국 전 정보수장 "북한, 사이버공격으로 GDP 4분의1 벌어"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