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5회]이보희,최필립에“올라가지 못할 나무 보지 마”..최필립“기회달라”
2015-11-06 00:00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며 서재경(유호린 분)과 헤어질 것을 요구하고 차선우는 노력할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지영선은 차선우를 만나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애시당초 쳐다보질 말아야죠”라고 말하며 헤어질 것을 강요한다. 이에 차선우는 “내가 노력할테니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새로 나온 간장을 홍보하러 다니던 한승리(전소민 분)는 식당에서 나홍주(송원근 분)와 마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