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이방원,정도전에“받아달라!모시고 싶다.안변책 제가 통과시켜”
2015-11-03 22:47
이방원과 정도전, 이방지(변요한 분)은 한 곳에서 만났다. 이방지는 정도전에게 “당신한 인생을 사기당했어”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고려가 무너집니까?”라고 자리를 떠났다.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받아달라. 모시고 싶다”며 “내가 아버지 몰래 도장을 찍어 안변책을 통과시켰습니다”라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