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신동미, 황정음-최시원-박유환 등과 인증샷
2015-11-01 09:54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는 예뻤다’속 잡지사 ‘더 모스트’의 편집팀원들과 신동미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을 비롯해 최시원, 안세하, 박유환 등과 함께한 신동미의 모습과 촬영장 뒷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에서 드라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었던 찰떡궁합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가늠케 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미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 ‘더 모스트’의 최고연차인 편집팀의 왕언니 같은 존재로 당당한 매력을 가진 커리어우먼 ‘차주영’ 역을 맡아 리얼한 현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