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키스' 황정음, 래쉬가드도 못 가리는 볼륨감 "그녀는 예뻤다"
2015-10-30 05:5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6월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를 입고 찍은 화보를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다양한 래쉬가드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군살없는 몸매와 함께 환상적인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