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조보아와 절친 인증샷 “빙구 둘. 브런치가 아니고 아무튼 점저”

2015-10-29 09:50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조보아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구 둘. 브런치가 아니고 아무튼 점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와 이유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두 사람은 화사한 미모와 함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잃어버린 자신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로부터 거액을 요구한 협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