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붉은입술+쇄골로 매혹미…박서준 유혹하려고?
2015-10-29 09:1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쇄골자랑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어깨가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멍한 표정으로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미녀들의 상징인 쇄골을 뽐내 섹시미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