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미, 노란색 머리·특유의 시크한 매력 '시선 강탈'

2015-10-28 12:14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 줄인 임수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을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임수미는 운전 중에 왼 손가락을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고 있으며 노란색 머리와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임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하면 수트지. 상여자라면 역시 수트랑 점프수트 랄까? 자 모두 수트 입고 주머니에 손넣고 점프수트 입고 망치질하자아~ 기름에 빠진 제비 마냥 스무쓰하게 톱질이나 해야지.#여자는수트 #상여자라면#김치녀가뭐니 #김치는칭찬에쓰자. #이제는상여자시대#상여자들뜨면반한다아"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임수미와 정려원은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