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전노민 무너뜨리려 TS 최대투자자 아버지 불러
2015-10-23 19:45
황은실(전미선 분)과 황금복(신다은 분)이 강태중 집에 들어가고 황은실이 안방까지 차지하자 차미연은 강태중을 무너뜨리기로 하고 자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한국에 오세요”라고 말했다.
차미연의 아버지는 TS그룹 최대 투자자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