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울렛 주말까지 최대 30% 추가할인

2015-10-23 07:23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포함한 16개 롯데 아울렛 전점이 동시에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개 브랜드(점포별 상이)가 참여해 기존 가격보다 10∼30%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메트로시티·톰보이 등 국내 패션 브랜드와 포트메리온·코렐 등의 주방기기 브랜드, 마주·자딕앤볼테르 등 수입 의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16곳의 아울렛 점장들이 추천하는 특가 상품 66개는 각 점포에서 추가로 10∼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