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전미선 차에 태우고“같이죽자”며 광란의 질주
2015-10-22 19:56
황은실과 황금복(신다은 분)은 강태중 집에 들어가려고 했다. 차미연은 강태중 집 앞에서 황은실을 자동차에 강제로 태웠다.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내 아들 밀어내기 위해 네가 들어가게 내가 놔둘 것 같아?”라며 “같이 죽자”며 광란의 질주를 했다.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자동차를 몰고 쫓아가 황은실을 구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