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일본] 초신성-김연지, 한일 우호의 밤 기념 행사 참석
2015-10-22 08:38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초신성과 김연지가 한일 우호의 밤 기념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마루기획 측은 “초신성과 김연지가 21일 롯데호텔 서울 본관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 우호의 밤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군복무중인 성제를 제외한 초신성의 다섯 멤버와 김연지가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윤학은 행사의 MC를 맡아 일본 탤런트 미나미 아야코와 호흡을 맞춰 한일 우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김연지는 새 앨범 준비를, 초신성은 광수-건일-지혁으로 이루어진 랩퍼 유닛 ‘펑키갤럭시’의 일본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