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더 듣고 싶은 말은…" 뭐길래?
2015-10-22 07:1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 쯔위가 외모 보다는 실력에 대한 칭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6월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 대만 연습생이던 쯔위는 "이 방송하면서 춤이랑 노래 실력도 옛날보다 많이 늘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특히 대만방송에서도 특집으로 보도될 만큼 쯔위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고, 현지 방송 리포터는 "쯔위의 식스틴 출연 영상이 현재 대만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쯔위에게 관심이 많다. 쯔위의 한국에서의 생활과 연습 과정을 대중에게 빨리 알리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식스틴에서 박진영의 선택을 받은 쯔위는 현재 트와이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