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최시원,박서준-황정음 포옹 목격하고 씁쓸.."한발 늦었네"
2015-10-21 22:08
지성준은 김혜진이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알고 사고 현장에서 경찰에게 “운전자 상태는 어때요?”라고 소리쳤다.
김혜진이 “부편집장님!”이라고 소리치자 지성준은 김혜진과 뜨거운 포옹을 했다. 이것을 뒤늦게 도착한 김신혁이 보고 씁쓸해 했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