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트와이스, '화면 꽉 채우는 아홉 소녀들' (트와이스 데뷔 쇼케이스)

2015-10-21 01:30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트와이스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미쳤나봐'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타이틀곡 '우아하게'는 힙합과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컬러 팝(Color Pop)' 댄스곡이다. 이 곡을 만든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은 트와이스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 음악에서 탈피한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한편 트와이스는 2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번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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