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범인,생존자 토막살인 시도?“톱 있었다”
2015-10-19 01:40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생존자 A씨는 2006년 5월 31일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신정역 근처에서 한 30대 중반 남성에게 납치됐다.
이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생존자는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납치된 후 감금된 방에서)살짝 봤는데 톱 같은 걸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생존자는 끈들을 봤다고 말했다.
앞서 발생한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피해자들 시신이 끈에 묶여 있었던 것과 연결되는 내용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생존자는 “(탈출한 후)제가 딱 숨었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나오더라고요. 자기네끼리”라고 말했다.
즉 자기를 납치한 사람 말고 한 명의 공범이 있었다는 것. 이에 따라 한명은 피해자를 납치하고 한명은 이 피해자를 죽여 유기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범인들이 이 생존자를 죽인 후 톱으로 시신을 토막내려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