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박기량, 얼굴에 상처난 이유는? "넘어져 생긴 상처, 학교짱이라는 소문이…"
2015-10-15 10:1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어리더 박기량이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박기량의 성형의혹에 대해 어머니는 "하나도 손을 안 댔다. 치아교정만 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기량 얼굴에 있는 상처에 대해 아버지는 "예전에 수도꼭지에 넘어져 생긴 상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