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올인클루시브 쁘띠웨딩’ 패키지 선봬
2015-10-15 09:37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올인클루시브 쁘띠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규모 가족연 패키지인 올인클루시브 쁘띠웨딩(All-inclusive Petit Wedding)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웨딩 당일 슈페리어 룸 1박 숙박과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웨딩의 규모는 줄이고 서비스의 질은 높여 패키지 하나에 웨딩에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이 모두 포함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소홀함 없는 웨딩을 진행할 수 있다.
요금은 1인당 6만5000원이다.
웨딩 진행 가능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중에서 원하는 시간대로 총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