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남상규·박순자 의원, 장애인들의 어려움 살피는 현장 체험 실시

2015-10-14 19:09

14일 춘천시의회 남상규(사진 좌측) 의원과 박순자(사진 우측) 의원이 장애인 콜택시 차량을 승차해 장애인들이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사진=춘천시의회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춘천시의회 남상규 의원과 박순자 의원 14일 오후 (사)강원도신체장애인복지회춘천시지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봄내콜) 차량을 직접 승차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장애인들과 일상 생활을 함께하며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는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